music- poetry

임지훈

loren23 2016. 2. 6. 14:59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견딜 수가 없을 것 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music- poet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편언덕 / 류시화   (0) 2016.02.10
늪 (violin version) - Secret Garden  (0) 2016.02.06
안동역에서 /진성  (0) 2016.02.06
Memories/ Maestro Ceyhun 외  (0) 2016.02.06
김정훈 - 상처  (0)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