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Aubade / Andre Gagnon

loren23 2016. 12. 16. 15:49






























































실빛처럼 다가오는 아침 여명 그 알알한 체취 그 속에 내가 깃들어야 그도 나에게 해맑게 깃든다 서로에게 녹아드는 뜨거움을 높은 음 사랑이라 이름을 짓자 빛은 늘 존재하는 생명이며 밝게 밝아오는 여명은 나의 생명의 근원이기도 하다. -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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