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Yasmin Levy / Me Voy.

loren23 2016. 2. 12. 12:20










Me Voy


나는 떠나가요.
당신의 제취를 잊고 싶습니다.
그대의 입술에 대한 기억도 잊고 싶어요.
전 그저 한번쯤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군요.


그래서 난 당신을 떠나간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또 저를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한지만 전 환상조차 가질 수가 없네요.
그대가 내 운명적 사람이라는...
그래서 난 당신을 떠나갑니다.


당신의 생각을 말해줄 수는 없나요.
결코 당신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신, 제발 나를 바라보아 주세요.
피 흘리는 내 영혼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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