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John Lee Hooker & Carlos Santana - Chill Out

loren23 2017. 9. 24. 20:08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만,
누군가 ‘넌 행복해야 돼! ’ 라며
내 행복을 강제해 줬으면 좋겠다.
행복하다는 그 감정을 평생 정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나에게
그건 너가 잘못된거야 라고 말해준다면 좋겠다. 잘못된건 고쳐나가면 되니까.
하지만
그건 너 잘못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어쩐다고 해도 바뀔수 있는게 아니니까.




Chill Out....
목소리가 참 부드러운 할아버지의 목소리....^^
자기는 늙고 외로운 아기랍니다.
그러나 상황은 바뀌고 변화는 일어날것이라고 합니다.
늙은 할아버지.
어떤 상황을, 변화를 바라는것일까요?
젊은 무용수로 변화되기를 바라는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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