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사랑 이기에 보고 싶었다. 언제나 목숨처럼 간직한 추억으로 사랑을 알게하고 지켜 준 당신. 그러나 잠시 스쳐간 인연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처럼 아픔을 남기고 간 사랑. 당신이 아니었으면 기쁨도 사랑도 행복도 몰랐을텐데 쓸쓸히 타는 마음에 아픔과 눈물이 난다. 보석 처럼 밤을 수 놓은 달빛 그리움 으로 물들고 이젠 당신을 바라 볼수도 없는데 당신 바라 보는것도 힘든데 눈물 흘리지 말아요. 슬픔도 사랑 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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