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제11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우승곡이다. 작사는 모골, 작곡은 카를로 도니 다. 입상 순위의 결정에 일반투표방식이 채용되었는데, 그 때문에 인기가 크게 높아져서 내용적으로도 충실하였고, 그랑프리에 빛나는 이 곡도 대단한 히트가 되었다. 영화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시적인 표현을 구사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칭송한 명곡이다. 루치아노 타욜리, 클라우디오 빌라, 케티 쿠르티스, 밀바, 토너 달라라, 프랑코 파가니, 플로 산돈스등등 여러 톱 가수들이 이곡을 리바이블 했다. 전에는 생각치 못했다. 가장 귀중한 것의 저쪽, 그 곳에 그대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의 저쪽에, 별의 저쪽에 그대가 있다. 오직 나를 위해서만 그대가 있다. 깊고 깊은 바다 저쪽, 세상 끝의 저쪽에 그대가 있다. 영원한 회전의 저쪽에, 인생의 저쪽에그대가 있다. 그 곳에 나를 위한 그대가 있다. (가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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