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Frederic Delarue - Symphony of Light 01. Flying Over The Canyons 02. Full Circle 03. In The Breath Of Life 04. Sensual Touch on The Sand 05. Celestial Lullaby 06. Calm In My Spirit 07. Power Of Silence 08. I Am Free 09. Ethereal Glory 10.The Emotion Of Love 11.The Scents Of Joy 12.Reflection 13.I Remember 14.Cherubs Ballad 15.A Concert From Heaven 16.The Sounds Of Intensity 17.Inner Serenity 18.The Journey Begins 19.Waves Of Love 20.With A Gentle Heart 21.The Colors Of Harmony 22.A Rainbow Of Flowers 23.Beauty Of Forgiveness 24.Good Thoughts 25.Heart Illumination Frederic Delarue(프레드릭 드엘류)는 1963년 프랑스의 Chartres(샤르트르)에서 태어났다. 작곡가이며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음악요법가이다. 곡물 생산지인 농촌에서 자랐고 4살 반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심적 고통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고양시킨다고 널리 알려져있다. 2006년도 그의 네번째 앨범 Symphony Of Light 에 수록곡으로 애수어린 터치가 아름다운 음악이다. 12세 때 부모와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한다. 사경을 헤매던 그는 광명속에 천사를 만났다고 한다. 그런 영적 체험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그 순간부터 음악적 탐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을 낫게 하려는 의지의 영안을 뜨게 된다.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프랑스의 최고 명문인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에서 공부한 후 작곡가로서 레코드 회사와 French TV Channel에서 음향 기사로 일을 한다.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더욱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결국 영매와 치유능력 훈련을 시작하게 된 자극이 되었단다. 1999년말 보통사람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는 천사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에 따라 미국 켈리포니아의 로스 안젤리스로 이주하였다고 한다. 2000년초에 Real Music의 앨범 Cousteau's Dream에 Vangelis(반젤리스), Yanni(야니), Kitaro(키타로), Kenny G(케니 지)와 함께 참여했다. 2003년 10월에 Frederic Delarue는 또다시 차가 여섯번이나 구르는 엄청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다. 살아났다는 것이 그야말로 기적이었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영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Frederic Delarue - Symphony of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