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Accept - Kill The Pain

loren23 2016. 9. 8. 19:26

















텅빈 출입구의 그림자, 너의 이름 부르지만 대답은 없고. 난 여전히 네 얼굴 찿아 보지만 흔적이 없네. 널 잃어버린 텅빈 느낌으로 날마다 언덕을 오르면서 내일에 매달리며 열심히 너를 찾지만,,,

모두들 상처의 치유는 시간이 해결한다지만 이 아픈 고통 오늘 밤도 지우려면 어떻게 견뎌야 하고 어떻게 이 감정 없었던 것 처럼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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