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ero 아주 젊었을때 난 스스로에게 말했죠, 내 인생은 내것이라고 난 태양이 빛난 적이 없던 이곳을 떠납니다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알고 있을 때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그리고 마침내 그 험한 여정이 끝났을때 나는 내 지친 머리를 쉬게할거야
기차는 멀어져 갑니다, 그대 눈물을 닦아요, 나는 돌아올테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갈 거예요 일년은 한 세기가 아니예요.
시간은 날아갈 듯 지나갈 거예요. 날 기다려줘요 늘 나를 생각해 주세요. 알았지요? 시간은 금방 지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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