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게 있어 기념비적인 앨범임과 동시에
'80년대 하드 록 또는 팝 록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탁월한 앨범으로
Journey(저니)는 자신들의 확고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이 곡으로 '81년 9월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후 1년 이상을 20위권에 머물러 있었으며 총 146주 동안 차트에 머무르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앨범의 매력은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셨듯이 록과 팝의 가장 이상적인 결합을 이룬 세련된 사운드라는 데 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드림의 연주자는 누군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무슨 이야긴가를 하는데 이해를 못하니 한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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