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사방을 둘러봐도 허전함 뿐입니다. 떠난 여인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주는 그래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내 가슴에도 이렇게 커다란 가을이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후회도 슬픔도 이제는 다아 포용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가을이기를 바랍니다. 불면의 밤들이 이제는 소담 소담 정겨움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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