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넌 행복해야 돼! ’ 라며 내 행복을 강제해 줬으면 좋겠다. 행복하다는 그 감정을 평생 정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나에게 그건 너가 잘못된거야 라고 말해준다면 좋겠다. 잘못된건 고쳐나가면 되니까. 하지만 그건 너 잘못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어쩐다고 해도 바뀔수 있는게 아니니까. Chill Out.... 목소리가 참 부드러운 할아버지의 목소리....^^ 자기는 늙고 외로운 아기랍니다. 그러나 상황은 바뀌고 변화는 일어날것이라고 합니다. 늙은 할아버지. 어떤 상황을, 변화를 바라는것일까요? 젊은 무용수로 변화되기를 바라는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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