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면서
이성의 벽이 없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사라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자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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