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Days Like This - Danny Bryant

loren23 2016. 4. 20. 20:48














대니 브라이언트는 1980년생으로 영국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다 15 세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8세에 본격적으로 기타연주와 인스트루먼트의 보컬리스트로 활약했다 특이한 것은 Danny Bryant's RedEye Band는 3인조인데 베이스를 맡은 연주자가 대니 브라이언트의 친아버지인 켄 브라이언트 이라는 점이다 지금 것 많은 Band를 알고있지만 친아버지가 아들의 밑에 들어가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경우는 드문일이다 대니 브라이언트의 매력적인 키타音에 오늘밤 빠져본다
















'music- poet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scakal - Alpay  (0) 2016.04.21
강허달림 / 미안해요  (0) 2016.04.21
Who's Foolin Who / At Vance  (0) 2016.04.20
바람의 노래 / 김상묵  (0) 2016.04.20
Samsara - Thomas Otten  (0)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