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봄날은 간다.

loren23 2016. 5. 4. 15:52








봄날은 간다.
예전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랜지 몰랐다.
최백호 가수 감정을 너무 오바했다.
감정의 톤을 조금 낯추었으면 가사 전달도 잘 되고
더 좋았을것을 아쉽다.
설마 김자옥이를 떠올리며 노랠 부른것은 아닐태지.


아래 장사익의 노래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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