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모른 척 슬퍼도 안 슬픈 듯 수 많은 날을 먼 훗날을 위해 살아왔었는데 날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어
그대가 너무 그리워 참다가 참다가 더는 참기 힘들 때 딱 한 번 그대를 보러갈지 몰라 혹시 반갑지 않더라도 모른 척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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