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제를 알고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라는 뜻이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갑니까?" "삶이 무엇입니까?" "自我(자아) 存在(존재)를 之感(지감)하는 것이다." "왜 살아야 합니까?" "風碧(풍벽)이 바람을 만나 소리 하나 일어나서 "어떻게 살아야 옳게 사는 것입니까?" "自然(자연)의 法(법)대로 사는 것이다." "自然(자연)의 法(법)은 무엇입니까?" "물처럼 사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근심 걱정을 벗어납니까?" "물은 自己(자기) 그릇 이상 더 담지 않는다." 소제(素齊) 박춘묵(朴春黙) 선생 화보집 중에서 - 출처 (목적없는 외출) 음 : Most Epic Music Ever: "Pantheon" by Sound Adven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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