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너무 섬겼기 때문에 슬픔을 겪게 되는것이니,,,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허무감 짙은 보컬과 바이올린 선율이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와도 같아 특유의 우아함을 간직하고 있다. 청아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여성 보컬 Eve Gabrielle의 신의 목소리, 모두를 아우르는 웅장한 합창의 선율이 잠자리에까지 환청으로 들려 쉽게 잠들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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