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그려져 갈 줄은 몰랐어 너무 보고 싶어 소릴 질러 봤지만 밤이 되면 또 다시 멀어지네 창문 밖으로 비가 오네 입김 위에 써내려가는 사랑들이 너무 보고 싶어 노랠 불러봤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너무 많아 작은 나의 가슴에 기대어 고백했던 너 나를 사랑했던 게 처음 사랑이야 너무 힘들면 그 땐 차라리 나를 잊어줘 다른 사람이 놓아 주질 않아 너를 만나서 난 행복해 미치도록 사랑하니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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