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Azucar Moreno - Quiero Pecar en Ti

loren23 2016. 1. 31. 09:52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시를쓰고 누구는 자취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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