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poetry

Caravansary / Pages

loren23 2016. 3. 21. 22:13










Caravansary


일찍이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의 꿈을 찾으러 길을 나셨지요
꿈은 때로는 봄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타오르며, 빛나기도 하지요

불새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자기만의 꿈을 찾으려고 애쓰죠
낮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늘에서 여행하는 대상의 행렬
우린 사랑을 찾았으나
사랑은 희미하게 빛나다 곧 사라져 버리네요
마치 낮에 잠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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