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엔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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