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보고싶다고 말을해서 확인 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싶은 그대는 일상속에 묻고사는 내 그리움 입니다
Aaron N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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