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물들어도 좋아
눈물도, 눈물어린정도 진실이었으니까
너하나 사랑했던죄로 내가슴 타버려도 좋아 어차피 불꽃같은 사랑 한줄기 바람이면 어~때
꿈은 무겁고 날개는 작아 잊기로 했었던 서로의 이름
짧은 날을 사랑하고 긴긴날을 아파하고 영원토록 간직하는 안타까운 사랑아
눈물이 왜 나는지 몰라 왜 자꾸 그리운지 몰라
너하나 사랑했다는 죄 그것밖에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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