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게 되면 나는 낯선 방에서의 잠 낯선 곳에서의 식사를 사랑합니다. 이름 모를 거리를 거닐며 스쳐 가는 모르는 이들을 바라보는 것을 사랑합니다. 나는 즐거이 외로운 나그네이고자 합니다. 1911년 5월 16일 칼릴 지브란 |
'music- poet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rge Marshennikov - Russian painter (0) | 2016.05.25 |
---|---|
Make It Rain - Michael Burks (0) | 2016.05.24 |
Henrik Freischlader - The Memory Of Our Love (0) | 2016.05.24 |
붉은 입술이 건네는 불협화의 언어들- 권채린(문학평론가 (0) | 2016.05.24 |
한 순간 /배영옥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