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nes Baltsa, Aγνή Mπάλτσα, 1944년 11월 19일 ~ ) 이름만 보면 생소하실 태지만 T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리스 출신 가수 입니다. 지금 흐르는 이곡은 참으로 슬픈 노래 입니다. 아그네스 발차 -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Agnes Baltsa - There'll be better days, even for us(Aspri Mera Ke Ya Mas) 앨범 : Songs My Country Taught Me(내 조국이 가르쳐준 노래) I will water the time with my salt tears ; I had grown used to spending bitter summers with you. I will come back, don't be sad, say "It's all right",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짜디짠 눈물로 시간을 적시게 되겠지. 너와 그 쓰디쓴 여름들을 보내며 자랐으니까 돌아올게, 슬퍼하지마, "괜찮아"라고 말해주렴,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될거야. 마음것 슬퍼 하십시요. 그러고나면 개운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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