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해야 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이 곡은 우리나라의 팝 팬들에게 맨해튼스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곡이자 팝 팬들의 기억 속에서 애청곡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곡이다. 참고로 맨해튼스라는 이름은 술집의 메뉴에 적혀 있는 각종 칵테일의 이름 중에서 하나를 고른 것이다. (백과사전) 윈프레드 러브트(Winfred Lovett) 작사 · 작곡으로 흑인 특유의 비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가 일품. 연인과 헤여짐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작별의 키스를 나눈다는 내용의 노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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