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is Redding은 짧은 인생을 살았음에도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수많은 명곡들을 남겨 후대의 많은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King of soul'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안그래도 애절한 노래를 더욱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듯 영혼의 울림처럼 다가오지요. 또한 많은 뮤지션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살려 이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부르는 가수는 Loleatta Holloway. 미국 시카고 출신의 흑인 여성으로 절규 하는 듯, 가슴 깊은곳을 파고드는 창법으로 리메이크하여 큰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참고 : http://blog.daum.net/eok924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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