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진성 진성 출생1966년 8월 6일 (만 48세) 전북 부안출생 1997년 '님의 등불'로 가요계데뷰 주요곡 : 안동역에서, 내가바보야,님의사랑,태클을 걸지마 트로트가수 진성은 충분히 검증된 "신인 아닌 신인"이다. 10여년을 밑바닥에서 "눈물젖은 빵"을 맛보았던 그는 메들리계에서는 이미 스타로 떠오른 .. music- poetry 2016.02.06
Memories/ Maestro Ceyhun 외 01. Memories/ Maestro Ceyhun 02. Gloomy Sunday / Edvin Marton 03. Moldova / Sergei Trofanov 04. Dorogi / Djelem 05. Carmen Rouge / Joshua Bell 06. Secret Love / Nicos 07. Romance For Clara / Andre Rieu 08. To love you more / Taro Hakase 09. Testimonial Ocean / Omar Lopez 10. Love Is Just A Dream / Clade Choe 11. Libertango / Duo Orientango 12. Beethoven Virus / Diana 13. Tempt.. music- poetry 2016.02.06
김정훈 - 상처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수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될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 기대할수 없게 너에게 다.. music- poetry 2016.02.04
Too Late (늦게 핀 사랑) 추억이 되는 것.. 또 다른 사랑일까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내 사랑이 아니어도 울지말아야 합니다. 설령 울더라도 소리내어 울지 말아야 합니다. 그 추억마저 달아날지 모르니까요. 어느 이름 없는 시인이 말하길 한 사람을 알게되는 것은 단 십분이면 족하고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 music- poetry 2016.02.04
그대눈물이 그리워라 - 박노해 멀리서도 날 바라볼 때면아련히 눈 가늘어지던 사람아힘들고 위태로운 일 앞에서도흐트러짐 하나 없이 철저하다가둘이면 말없이 눈물 흘리던 사람아가만히 울고 나면 봄비 맞은 나무처럼 생기 오른 얼굴로 웃어주던 사람아그대눈물이 성스러운 물방울내 앞에서만 흐르는 그대 눈물이나는 속없이 좋았어라.무서운 이별이 있고서야 그대눈물이나 살아가는 힘이었다는 걸 알았네그대 눈물 솟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나는 살 힘을 얻네 내가 가야 할가다가 내가 죽을 힘을 얻네 음: Detroit Blues Band - Walkin Out The Door music- poetry 2016.02.03
Giovanni Marradi /Always And Forever Tracklist: 01. Try to Remember (02:46) 02. San Rafael (03:26) 03. once Upon a Time (04:29) 04. Summer of '42 (04:16) 05. Love Story (05:23) 06. La Boheme (03:42) 07. Together Again (03:16) 08. Greatest Love (04:47) 09. The Way He Makes Feel (05:36) 10. My Love (04:53) 11.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02:25) 12. What I Did For Love (03:14) 13. If Ever I Would Leave You (03:4.. music- poetry 2016.02.03
하얀나비 /김정호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music- poetry 2016.02.03
청량리 불루스 / 웅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 music- poetry 2016.02.03
입술에 맴도는 이름 오늘 나 그대가 생각 났어요 이제는 생각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거리를 내가 헤매도 그대는 나와 같은가요 가끔은 전화를 해도 괜찮을까 잘 있냐는 소식이 그리워서 수 없이 다짐을 해놓고 걷다보면 그대 생각 뿐 오늘도 입술에 맴도는 이름 가끔은 전화를 해도 괜찮을까 잘 있냐는 소식.. music- poetry 2016.02.03
Dan Gibson - Angels of the Sea Dan Gibson - Angels of the Sea 01. Angels Of The Sea 02. Florida Dream 03. Skimming Waves 04. Island Lagoon 05. Free Spirit 06. Laguna Pastoria 07. The Light Of Baja 08. Northern Inlet music- poetry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