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처럼 가볍고 잡히지 않는 것이 내 안에 들어와 살며시 가슴 하나 안개로 피어나고 겹겹이 어둠으로 나를 에워싼다 춥고 쓸쓸한 지하의 밀실로 나를 끌어들이고 황량한 광야에 홀로 서 있게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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