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Mou Thimonis , Matia Mou-George Dalaras 늙음이란 왜이리 불편한 것인가? 그것이 죽음과 맞닿아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한 미추에 따른 거부심리일까? 성(性)은 우리에게 생명과 생산을, 거기에서 다시 젊음을, 그리고 동적 이미지를 환기시킨다. 늙음(老)은 우리에게 죽음과 소멸을, 그리고 노쇠를, 정적 이미지를 환기시킨.. music- poetry 2016.09.03
Ja Vais Seul Sur Ia Route - Anna German 나 홀로 길을 걷네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걷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걸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후회할 만한 것이 있던가 나는 이미 .. music- poetry 2016.09.01